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자연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제가 있는 횡성을 떠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언제나 맑은 공기가 있는 곳을 떠나 답답한 서울로 가야 된다는 것이 조금은 망설여지나 언젠가 또 다시 올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떠납니다.. 11일이면 서울에서 생활을 하여야 하기에 조금은 답답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조금이나마 지우렵니다. 2006. 7. 4. Bar Da 金先生... 2006. 7. 3. ????2 밤기운이 선선합니다.^^ 2006. 7. 2. 무딤이벌 악양의 무딤이벌입니다. 모내기가 끝난 벌판이 녹색의 바다같지요. 2006. 7. 2.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