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 사람들은 가리키지 높이 손을 들어..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 하지만 지금 서 있는 이자리가 높고 뾰족한 봉우리인지도 몰라....^^ .. 지난달 어느 주말에 .. '김장훈 아니면 못할 콘서트'..에서 ..김장훈 씨가 그러더라구요.. .. 앞으로 소극장 공연은 못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 인사동 거리공연.. 제가 열심히 응원해 드려야 하는데..(여의치가 않아 죄송합니다..^^) ~~ '고무밴드 아니면..못할 콘서트~~" ..에 취재경쟁이 뜨거울 날.. 머지 않았으리라.....생각합니다. 2006. 8. 10. 배에서... ... 2006. 8. 7. 비오는날.. 좋은 음악에 감사드리며 허접한 사진 하나 남깁니다. BGM : 고무밴드(Gomuband)의 투우사의 월츠(Bullfighter's Waltz) ^^ 2006. 8. 3. "고무신"님을 아시지요? 위의 사진 많이 보셨지요? 유명한 '고무신'님께서 공연에 함께 하시기로 승낙해주셨습니다. 재미있는 코너를 만들겠습니다. 고무신님의 홈으로 가볼까요? http://komusin.pe.kr/ ------------------------------------------------------------------------- 고무신님의 보도자료입니다...^^ (고무신님 홈에서 펌) ------------------------------------------------------------------------- [미즈엔]네티즌 따뜻하게 위로하는 고무신 노을이 잦아드는 긴 포장도로 위에 작은 돌멩이 하나, 힘겨운 듯 고개 떨군 채 일어서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헉헉, 내쉬는 숨에 짊어진 큰 보퉁.. 2006. 7. 3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