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00 드디어 미국에까지~~ :-)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정신없이 휙~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일요일인 오늘에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이렇게 고무밴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험은 다행히도 자알 되어서, 당분간 다음 공부까진 계속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음악 선사해 주신 고무밴드에게도 감사감사..~ CNET Download.com 에 당당하게 멋진 음악들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HAPPY MUSIC'이란 말이 정말로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다운로드도 다시 받고 리뷰도 올려야 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천기 p.s. Full version CJ방송 내용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ㅡ.ㅡ; 2005. 5. 16. 웃음을 주는 음악들.... 이라고 쓰면, 자칫 '웃기는 음악'으로 읽힐까 망설이게 되지만, 여하튼 'Music'란에 올려진 음악들을 듣는 내내 미소짓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 목향군 홈페이지를 타고 흘러 넘어오게 되었어요. 기타듀엣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버젓이 계셨던 걸 몰랐습니다. 예전에 어떤 게시판에서 제가 썼던 글 중에 '기타연주로 한 타임을 뛰는 연주자가 있는 업소가 있다면 음식값이 비싸더라도 꼭 가보겠다'고 썼던 적이 있는데, 이제 클럽 고무밴드 같은 곳이 생기게 되는 모양입니다. ^^; 여러 곡을 들어보지 못한 데다가 음악적인 식견이 미천한 지라 함부로 말하면 혼나겠지만... ^^; Hiking을 처음 들었을 때는 어쿠스틱 앨커미나 곤티티를 떠올렸는데, 홈에 .. 2005. 5. 13. 明天會下雨 明天會下雨 내일도 비가 온다면... 느긋한 마음에 비가 오는 걸 즐기려 음악을 끄고 창문을 바라본다. 빗소리에 매료되어 창문을 열었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비의 향기에 취해 담배를 문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비를 맞으며 겪었던 추억들... 군복무시절 전우들과 비에 젖어 고생했던 추억들... 하나 하나 머리속에서 내 가슴으로 빗방울 처럼 떨어진다. 점점 가늘어지는 빗줄기를 보며 내일도 비가온다면....나가서 우산 없이 걸어보련다. -----그냥 퇴근 전에 음악 듣다가 몇자 적어 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두 활기차게 ~ 2005. 5. 11. 그냥 그림이 좋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03 m,.m 2005. 5. 11. 이전 1 ··· 989 990 991 992 993 994 995 ··· 10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