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098 피곤이 가시지않는.. 주말에 3일동안 약속이 있어서 밖을 다녔더니 몸에서 신호가 옵니다...ㅎㅎ 그다지 많은 나이가 아님에두 왜이리 피곤한지.. 어떻게 하믄 몸에 기운이 넘칠까요... 몸보신을 해야하낭..ㅋㅋ 2005. 5. 16. 2005년 5월 14일 춘천 가는 길에... 제가 좋아하는 휴게소에서...^^ 2005. 5. 16. 드디어 미국에까지~~ :-) 안녕하세요.. 지난주는 정신없이 휙~ 지나가 버린 것 같아요.. 일요일인 오늘에서야 정신을 좀 차리고 이렇게 고무밴드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시험은 다행히도 자알 되어서, 당분간 다음 공부까진 계속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좋은 음악 선사해 주신 고무밴드에게도 감사감사..~ CNET Download.com 에 당당하게 멋진 음악들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HAPPY MUSIC'이란 말이 정말로 잘 어울리는 것 같구요.~ 다운로드도 다시 받고 리뷰도 올려야 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천기 p.s. Full version CJ방송 내용도 오늘에서야 알았어요..ㅡ.ㅡ; 2005. 5. 16. 웃음을 주는 음악들.... 이라고 쓰면, 자칫 '웃기는 음악'으로 읽힐까 망설이게 되지만, 여하튼 'Music'란에 올려진 음악들을 듣는 내내 미소짓고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 목향군 홈페이지를 타고 흘러 넘어오게 되었어요. 기타듀엣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버젓이 계셨던 걸 몰랐습니다. 예전에 어떤 게시판에서 제가 썼던 글 중에 '기타연주로 한 타임을 뛰는 연주자가 있는 업소가 있다면 음식값이 비싸더라도 꼭 가보겠다'고 썼던 적이 있는데, 이제 클럽 고무밴드 같은 곳이 생기게 되는 모양입니다. ^^; 여러 곡을 들어보지 못한 데다가 음악적인 식견이 미천한 지라 함부로 말하면 혼나겠지만... ^^; Hiking을 처음 들었을 때는 어쿠스틱 앨커미나 곤티티를 떠올렸는데, 홈에 .. 2005. 5. 13. 이전 1 ··· 988 989 990 991 992 993 994 ··· 10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