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02 감사합니다. '김영주'님이 '저절로'의 홈페이지까지 방문해 주시다니! 무어라 말씀드려야할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말 밖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좋은 음악 마음대로 퍼가도록 승락해 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2005. 6. 14. 안녕하세요!! ^^ 김영주님의 글을 읽고 바로 찾아왔어요. 고무밴드가 궁금하기도 하구요. ^^ 음악이 참 편안하고 좋아요. 시간이 여의치 않아 우선 9번까지만 들어봤어요. 다음에 와서 마저 들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05. 6. 13. 갈매기 벗삼아 (태안반도 안흥항 안개 자욱한 날 / 유람선 타고) 2005. 6. 13. ^^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니 여러 상념이 주마등처럼 꼬리를 달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네요 전 잘 글을 쓰지 않는 사람인데 정리하여 올려 놓고 싶기도 하고요 편안한 친구와 같은 그런 느낌.. 모든님들 부디 행복 하소서~ 2005. 6. 13. 이전 1 ··· 974 975 976 977 978 979 980 ··· 10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