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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fighter's Waltz 2 올려두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2005. 6. 25.
25일 아침 11시20분에 출발합니다... 새마을호... 식당이 있는 차는 매진되었네요... 시원한 캔맥주를 곁들인 여행.... 꿈이 깨졌습니다... 장이나님이 동행하십니다...^^ 11시 20분 출발...16시 04분 도착... 택시타고 대청동으로 올라가면... 4시40분...정도... 카톨릭센터로 직접 가겠습니다...^^ 2005. 6. 24.
감기가 ;;; 날이 더워서 시원한 것들만 찾게 되네요. 시원한 장소, 시원한 음식들만 찾으면서 자연을 역행하다 보니 감기가 걸렸네요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심해져서 약을 먹고 있답니다. ㅠ_ㅜ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자연을 극복하는게 아니라 자연에 순응 해야 한다는걸 깜빡 했나 봅니다. 2005. 6. 23.
또 왔습니다. 덧글 늦게 달았다고 삐지진 않아요 ^^;; 역시 연령이? 계셔서 그런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을 좋아하시네요 이글스도 무척 좋고 산타나 뭐 할할꺼도 없고 전 아직 20대라 물론 내 주위에 나와 같은 음악적 공감대가 쌓이는 친구가 없어 아쉽지만.. 어떤 사람은 이미 한물 ? 지난 그룹 듣냐? 라고 하는데. 한물 갔다니...- _-; 인정할수 없음 음악은 안가리고 다 들어요 락이나 메탈도 즐겨듣고 재즈도 갔끔듣고 인스트루 음악도 듣고 피아노 연주곡도 듣고 다만 댄스음악만 아직 내 입에 맛지 않는다는점. 아무튼 제 친구와 이름이 같아 더 친근한 인상을 준다는 말을 또 한번 하고 가네요 존 밤 보내세요 ^^ 200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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