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02 비와 눈물 사이 그날 네가 빗줄기로 내려않은 건 발 없는 새의 눈으로는 빗줄기를 눈물줄기로 바꾸어 흘려낼 수밖에 없어서였니? 2005. 6. 26. 바람새 부산모임 여름음악회 다녀온 이야기 'Event'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2005. 6. 26. 2005년 6월 25일 바람새 부산모임 여름음악회 * 해운대옆의 미포에서... 좌로부터 박헌중님, me님, 장이나님, 김영주 * 울산의 초등학교 녹음과 부산의 바람새음악회를 다녀오고자 계획한 6월 25일의 부산여행. 초등학교의 교가녹음은 자체시설로 해결하시겠다는 말씀에 울산행은 취소되었고... 부산에 계시는 박헌중님과 me님도 만나뵙고... 바람새의 음악회에도 참석하는 일만 남아버렸네요. 25일 아침 친구인 장이나님과 서울역에서 만났지요. 둘 다 아침을 거른 상태이기에... 인근 슈퍼에서 요기꺼리들을 잔뜩 사들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자리를 양보해주신 아주머니 덕택에 멀리 떨어진 자리를 바꾸어서 같은 좌석에 앉았습니다. (구포에서 내리신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기차가 슬슬 움직이는데... rainytree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잘 다.. 2005. 6. 26. 의외로 인연이 있네요 우드스탁 파티에도 만날기회가 이었는데. 근데 재미있는건 내가 지금 부천근처에 살고있는데 공식연락처를 보니 화곡본동에 계시네요, 제가 화곡3동에 살았는데 20년 가까이.. 그쪽 지리는 동네 동사무소 지도보다 더 자세하게 그릴수있는 자신감? -_ -ㅋ 가까운데 계시네요 더 친근감이 화곡본동이면 화곡시장근처 아닌가요? ^^ 음...놀러가도 되나.?ㅋㅋ 2005. 6. 26. 이전 1 ··· 968 969 970 971 972 973 974 ··· 10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