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새 한마리 날자 날자꾸나 새로움을 위해. 2006. 9. 30. 우리가 좋아하는 김영주님..^^ 김영주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여? 저에겐.. 좀처럼...마음의 여유는 찾아오질 않는군여..^^ 며칠전 충주의 술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엑사모 전국모임이 그곳에서 있었거든여.. 서울쪽으로 올라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 모임에 참석했었는데.. 서울쪽일이 10월로 연기되었습니다.. 요즘은..김영주님이 참 쓸쓸해 보이십니다.. 기운 내셧으면 좋겟어여. 아무렇지도 않고 씩씩하시다면..더욱 좋겟고여.^^ 무슨 일이든..좋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일이.... 좋은 결실로 돌아왔으면 좋겟는데여.. 꼭 그렇지만도 않지여? 그래도...해볼만한 일... 세상에 그런일에 손 담글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드믈더군여 내내 아무런 힘도 못되지만.. 마음으로 후원한답니다... 아쟈! 2006. 9. 25. 노을 집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형제봉입니다. 서녘에 물드는 구름을 볼 때면 저멀리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2006. 9. 24. 귀여운 은소 이제 만 3살이 된 딸 은소입니다. 미운 4살이라 말은 잘 안듣지만 이렇게 귀여움 피울때는 모든 걸 잊게되지요. 2006. 9. 1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