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우리 아이 은소 설이 되면 우리 나이로 5살이 되는 은소가 이제야 엄마젖을 뗀 듯 합니다. 하도 젖을 못떼서 엄마가 4살까지만 먹자하고 다짐을 줬는데 그 시기가 오니까 떼지네요 2007. 2. 1. 참새 아침에 집에 날라와 않아있는 참새가 귀여워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2007. 1. 28. 평화 엄마와 아이의 관계처럼 모든이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007. 1. 27. 겨울에 보는 11천소나무 악양의 명물 11천소나무가 흰 눈속에서 더욱 빛나 보입니다. 2007. 1.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