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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넘 늦게서야.. 꿈틀이란 아뒤만큼이나.. 행동이 굼떠서인지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에구구~ ^^;; 요즘 길거리를 걸을때면, 온통 스피커에 쩌렁쩌렁 음악을 틀어놓는지라, 가끔은 음악이라기보다는 소음이라 여겨질만큼 짜증스럽게도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조용한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이나, 연주곡이 나오면 그리도 음악이 달콤해보일수가 없네요. (아, 그렇다고 꿈틀이가 고상한 클래식만 듣는 음악 애호가는 아니구요~ ^^;;) 오늘 그런 길을 걸었습니다. 왠지 그 길에서 한참동안 서 있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괜히 저혼자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한 탓에 그냥 천천히 음악이 들려오는 그곳을 걸었더랍니다.. 아주 천천히요.. (헐.. 저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말이졈~ -_-;;)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고무밴드의.. 2005. 5. 5.
고무밴드여 영원하라... 음... me님의 사춘기 못지 않게 저 개인적으론 Prayer도 좋아합니다. 이 곡도 꼭 넣어 주시길...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마음... 고무밴드여 영원하라... ^^* 2005. 5. 3.
방송국에 신청해봤는데 ^^ 어제 시간도 있고해서 여러군데 FM방송프로그램에 고무밴드 곡을 신청 해봤습니다 어차피 앨범이 안나와서 안틀어주겠지만 고무밴드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었지요 ~~ 앨범 빨리 만드셔서 방송에서 나올 수 있게 해주세요 소고기김밥 한~줄 보냅니다 ^^ 2005. 5. 3.
first of may..... >SarahBrightman의 FirstofMay 가 생각 나는 5월의 시작....다들 힘네세요~~ 200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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