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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오르는 다른 길도 있습니다...^^ TV나 신문에 나는 뉴스...잘 보고 듣지않지만... 슬쩍 지나치는 귓가에도 우리 40대 가장들이 일자리를 잃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자주 들려옵니다. 갑자기 우리나라가 좁아진 것도 아니오... 달러가 많이 남아서 일부러 생산을 줄이는 것도 아닌데 일자리가 없어지다니... 20년전과 변한게 있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휴대폰과 컴퓨터 아닌가요? 새로운 문물에 유달리 관심이 많아 남보다 신기술은 빨리 배우고 익히며 살아왔지만 사람이 해주지않아도 되는 기계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디다...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좀 빡빡해진 사회구조입니다. 비용을 줄이기위해 한 사람이 해야할 일을 늘리고 좀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조하여 좋은 사업에 재투자하기보다는 자신의 성에 쌓아두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2005. 6. 3.
여러분...같이 생각해보시지요....^^ * 위의 그림은 전송량 리셋 된지 12시간도 되지않은 저희 사이트의 전송량 상태를 나타내줍니다. 현재 아슬아슬한 수위를 나타내고 있지요? 퇴근하면서 다시 링크를 끊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사이트의 모든 음악을 들으실 수 없습니다. 똑소리닷컴의 링크는 가능합니다...죄송합니다....-..- 오늘 아침에 고무밴드 사이트가 전송량초과로 호스팅이 중단되었었습니다. 음악 관련한 사이트들은 전송량이 많고 운영자들은 항상 그 부분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소리바다 같은 P2P는 개인컴퓨터에 저장 되므로 화일을 주고 받는데 부하가 거의 걸리지않지만, 저희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저희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 한 분 한 분 늘어날 때마다 음악링크가 늘어나고...거기에 따른 부하도 한 눈금 한 눈금 올라간답니다. .. 2005. 6. 3.
이상한 일입니다...-,,-;; 어제 밤(새벽 3시)에도 멀쩡하던 사이트가 아침에 트래픽 초과로 다운이 되어있었습니다. 3G의 트래픽으로도 못견디게 링크가 걸린 것일까요? 갑자기 고무밴드 음악듣기 운동이 벌어진 것도 아닐텐데요.... 이상한 일입니다... 보통 하루에 2G정도의 전송량이 있었는데... 현재 서버 재가동 4시간만에 1.5G의 트래픽이 있고... 보통 때 하루에 2만히트 정도가 있었는데... 현재 6.7천히트가 넘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듣고 계신지 알 수도 없고.... 좋은 일인지... 안 좋은 일인지... 하느님....제발 알려주세요.... 이대로 가다가는 오후에 또 다운됩니다....-..- ... 비상대책으로 Music게시판을 제외하고 홈피에 올려진 곡들의 링크를 잠시 끊어보겠습니다. 원인을 찾을 때까지 양해해주시기 바.. 2005. 6. 3.
'Bawoofly Tango' 의 사진을 올릴 자리입니다. 누군가가 사진을 보내주시면... 이 자리에 싣겠습니다... 무슨 뜻인지 알고계시는 분이 있습니다....^^ 200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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