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104 산골짝에 나룻배 [사진]산골짝에 나룻배 무더운 여름 어느날 산골짝에 놀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아카시아 꼴깍지와 나무가지그리고 잎을 하나씩 주워서 만든 나룻배 산골짝 맑은물에 장난삼아 띄워놓고 흐름따라 흐르는걸 지켜보고 있노라니어느새 깜빡 세월이 흐른줄도 몰랐고나나룻배야 나룻배야 산골짝에 나룻배야바람따라 물길따라 흘러가는 나룻배야가는길은 어떠한지 가는곳은 어디멘지이리딧뚱 저리딧뚱 춤도잘도 추는구나 2003.10.14...山谷太虛空. 2005. 7. 1. 오랜 기다림에서 벗어난 날 근 50일을 기다려 온 일의 결과가 나왔다. 아무런 통지가 없네...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닐까? 요새... 무슨 일을 하려고하면... 일을 못하게 가로막는 일이 생긴다. 그저 가만히 있으라는 계시일지도... 6월은 전부터 편하지않은 달이었다. 원래 홀수의 어감을 좋아하는데... 1...2...4...6...8...별로고...9...10....별로고... 3월...7월...12월...중간정도? 5월...10월...최고! 이제 들어가서 좀 자둬야지... 오후에 손님이 오신다니... 시내도 나가봐야하고... 2005. 7. 1. 고무밴드 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 어서 오세요....^^ 말씀드린대로... 좋은 느낌을 가지신 분을 초대하여 여러 분께 그 분의 마음을 소개해드리는 전시회입니다. 새로 생긴 '전시회' 메뉴를 눌러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2005. 7. 1. 낮술_06 내게있어 모든 아픔을 덜어주는 약... '희망' 2005. 7. 1. 이전 1 ··· 962 963 964 965 966 967 968 ··· 10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