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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 홈페이지 방명록을 보곤, '또 누가 광고글을 올렸구나.. 얼른 지워야지~'라고 생각하고 나서 남겨주신 글을 읽어봤습니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요즘 광고성글이 많아서요..ㅡ.ㅡ;) 보잘것 없는 홈페이지에 찾아주셔서 넘 좋은 음악까지 선사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저도 기타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고무밴드에서 하는 것 같은 어쿠스틱,클래식 연주를요. 기타현의 깔끔한 소리가 나무통속에서 그 무게를 한껏 실은 뒤 귀로 들어올 땐.. 맘속까지도 울리는 느낌이에요.. 저도 가끔씩 못치는 실력이나마 이것저것 뚱땅거리기도 하는데, 고무밴드의 활동방향을 읽어보고는 부끄러워져요.. 전 단지 스트레소해소? 또는 그저 저 자신을 위해서 기타를 연주하곤 하는데, 큰뜻을 가진.. 2005. 4. 13.
차린 것은 적지만 천천히 드세요....^^ 아직 변변히 차린 것 없는 잔치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좋은 글을 남겨주고 가십니다. 이렇게 말로만 고맙다고 할게 아니고... 따뜻한 마음 같이 할 수 있는 자리 꼭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 4. 13.
Adolescence(사춘기) 새 버젼 올렸습니다...^^ 픽업을 통하여 라인녹음한 소리가 그동안 맘에 들지않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야 마이크로 녹음하여 올렸습니다. 그래도 뭔가 모자란듯하네요....^^ 2005. 4. 12.
고마워서... 바다..... cirrocumulus3 어제부터 고무밴드의 열성팬이 된 me입니다. 오늘도 곡을 하나 내려받아 제 홈에 올리면서.. 잠시 흔적을 남깁니다. 어제 저절로님께서 올리셧던 곡을 따라 들왓다가 이곡 저곡 여러번 편곡하셧던 곡들을 계속해서 듣고 잇네여.^^ 아직은 고속도로용 테잎을 사진 못햇지만...ㅋㅋ 머지 않아 약속 지키도록 하지여..^^; 인터넷이란 공간..따듯하게 대워주시는 고무밴드님께 감사드리며... 저도 선물 하나 놓고 갑니다..^^ 2005.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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