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ife/Movie41 69 크림의 연주가 신선하게 들려온다. 제목 때문에 이상한 영화인지 알았으나 1969년을 뜻하는 걸 알고 안심. 69년도면 내가 10살 때... 국민학교 3학년... 선일국민학교에서 병에 든 요구르트 마시며 삼일당에서 실로폰공연 할 때다... 조금 루즈해지다가... 제 자리로 잡아가는... 둔내에서 재미있게 보았다. 2006. 5. 30.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실사와 환타지의 결합... 참...눈물 자꾸 나네... 2006. 5. 24. 도쿄타워 사랑과 육정 사이엔 뭐가 있을까?...ㅎㅎ 2006. 5. 24. Nana 그룹시절을 떠올리게하는... 좋아...나에게 없는 나나의 멋... 2006. 5. 24.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