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반가워요. 축하합니다. 김영조, 김영조씨 번창하세요. 2005. 4. 14. 쩌~업 아직 술과 안주가 챙챙 헌디~~~~~ 무너지신 분이 보여서 안타까웁네요...^^ 2005. 4. 14. 안녕하세요 ^^ 홈페이지에 남겨주신 글보고 들렸습니다. 음악을 들었는데 너무 좋네요 ^^ 괜찮으시다면 Hiking 란 곡을 제 홈페이지 배경음악으로 써도 상관이 없을까요 ?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5. 4. 13. 안녕하세요~~ 오늘 제 홈페이지 방명록을 보곤, '또 누가 광고글을 올렸구나.. 얼른 지워야지~'라고 생각하고 나서 남겨주신 글을 읽어봤습니다..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어요.. (요즘 광고성글이 많아서요..ㅡ.ㅡ;) 보잘것 없는 홈페이지에 찾아주셔서 넘 좋은 음악까지 선사해주시고... 넘 감사합니다..:-) 저도 기타 좋아하거든요.. 특히나 고무밴드에서 하는 것 같은 어쿠스틱,클래식 연주를요. 기타현의 깔끔한 소리가 나무통속에서 그 무게를 한껏 실은 뒤 귀로 들어올 땐.. 맘속까지도 울리는 느낌이에요.. 저도 가끔씩 못치는 실력이나마 이것저것 뚱땅거리기도 하는데, 고무밴드의 활동방향을 읽어보고는 부끄러워져요.. 전 단지 스트레소해소? 또는 그저 저 자신을 위해서 기타를 연주하곤 하는데, 큰뜻을 가진.. 2005. 4. 13.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