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의 팬클럽611 잘듣고감니다~ 일렉기타하는 아들이 올 여름이면 곧 제대함니다. 저는 클래식기타소리도 넘 좋아하고, 아들땜에 일렉소리도 좋아하게되었지요. 우선 앨범 만드신것 축하드리고요^^ 저는 바로 홍대앞에 살거든요. 아들집에오면 꼭 얘기해주고싶어서, 이렇게 몇자적고감니다. 곧 이웃사촌이 되시겠지만^^ 저도 이럴땐, 나도 젊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생각을해봄니다. 홍대앞의 클럽엔 아직 한군데도 못가봤거든요, 아예, 갈생각을 못하지요. 아이들은 더러 가서 재미있게 놀다오지요. 클럽데인가 하는날에요^^ 여튼, 하시는 음악이 잘 되시길바랄께요. 좋은 음악 즐감하고감니다. 2005. 5. 10. 포근한 날씨... 어제 퇴근하고 술을 마셔버려서 포근한 날씨에 조용한 음악 들으며 푹~ 자고 싶지만 직장인이란게 에효 ㅠㅠ 개인 사업을 했다면 오늘 같은날 하루 종일 가게 문닫고 잠이나 잤으련만...ㅋㅋ 다들 나른한 5월 힘네자구요~~! 2005. 5. 10. ^^ 놀라워요! 우리나라 아티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군요^^ 제가 우리나라 아티에게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하나의 주제, 비슷한 느낌의 곡들을 찍어내듯 작곡하는 점에 많이 아쉬웠는데~ㅎ 음악을 작곡하실 때엔 아무리 급하셔도 오로지 음악만을 위하시면서 하신다면 그 어떤 앨범보다 더 멋진 앨범을 만드실 수 있으실꺼라 믿습니다!ㅎ 조금 늦게 앨범이 나오는 한이 있어도 다양한 느낌의 음악들을 담았으면 하네요~ㅎ 정말로 대성하실꺼에요!!!~~~~~~ 2005. 5. 10. 좋은 느낌은 모두 같아요 ^^ 아무도 고무밴드를 모르던 시절 음악을 처음 듣고 그냥 슬펐지요 가슴을 베인 것처럼... 일 년만에 찾은 고무밴드 제 느낌이 정확했군요 사람들의 가슴에 소리를 던지고 계시네요 조심하세요 가슴 베이지않게... 2005. 5. 8. 이전 1 ··· 133 134 135 136 137 138 139 ··· 15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