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이 허했었는데
지방 가는 일이 생겨서 위안이 됩니다.
새벽차 타고 가면서
우리 국민들 얼굴 좀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계실지...ㅜㅜ
울산시노래패 '울림'의 12번째 공연입니다.
지방 가는 일이 생겨서 위안이 됩니다.
새벽차 타고 가면서
우리 국민들 얼굴 좀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이제 안도의 한숨을 쉬고 계실지...ㅜㅜ
울산시노래패 '울림'의 12번째 공연입니다.
반응형
'Gomuband > Ev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1월 3일 구름산자연학교의 인디언모임에서.... (4) | 2008.01.09 |
---|---|
별장촌 고무밴드음악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0) | 2007.12.01 |
고무밴드가 보내는 초겨울 편지 (6) | 2007.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