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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 노전마을에 있는 11천 소나무입니다.
오늘 아침 박병권 교수님하고 같이 한 여름의
싱그러운 소나무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11그루의 소나무가 마치 하나의 나무처럼
이렇게 조화롭게 서있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삶이 이렇게 같이 어울려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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