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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이렇게 사이좋게 아름다움을 나눈다면 시기도 다툼도 없이
평화스럽게 살 수 있을텐데.
21세기에도 여전히 서로를 살상하는 전쟁을 보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중동에서도 사람들이 증오심을 버리고 같이 살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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