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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잦더니만..
장염을 일으켜서 고생했었지요'
징징 거렸더니만 꽃을 보내왔겠지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리지어 입니다
남편씨랑.....제 후배 한명이 보내왔지요
넘 싱그럽고 향기가 고와서
혼자 즐기기엔 아깝더라구요.
아직은 아프다니 꽃도 보내오고^^
하긴 남편씨 투덜거림..
'얼마나 꽃 값이 비싼지나 알어"..@.@;;
그러던지 말던지 암튼
잠깐 이나마 행복 했었지요
그런데요 꽃이 시들기에 꽃가게 찾았더니만
와..진짜루 장난아니게 비싸던데요^^
싱그러운 봄 나눠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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