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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를 쉬지 않고 달려왔다.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고 나니 며칠 푹 쉬고픈 마음뿐이다.
방학 기간엔 다른 공부를 신청했다.
왜 이렇게 집요하게 뇌를 혹사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공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것 같다.
공부해야 하는 시절에 생존이 테마였던 것 때문에...
2년 동안 버릇들인 공부가 재미있어지려 한다.
이러다 어디까지 가게 될지 두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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