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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이렇게 지나가는 건가?...
가끔 이런 생각에
조바심이 나고
뭔가 일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
단단한 결심을 하게 되지만...
사실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아~주 퍽퍽한 공기 속에서
기타 치고
곡 만들고
녹음하고...
더 열심히 하다간?
저녁엔 모든 채소 섞어서 심심하게 볶은 다음
밥을 아주 조금만 퍼서 덮밥을 만들어 먹습니다.
소스를 부려 먹는 재미가 생겼어요...^^
오늘의 뮤비...
Eagles - 'Take It to The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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