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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걸
다른 사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 조그마한 다른 부분 때문에 다투는 일이 꽤 많지요.
어릴 때부터 몸에 배고 머리에 견고하게 자리한 생각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거나
큰 깨우침이 있었다면?
...
바뀔 수도 있겠죠.
시골에 내려와 만 2년을 살면서
경제활동에 한계를 느낍니다.
팔 벗어부치고 육체노동으로 나서면 해결되겠지만
기타 치는 삶은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합니다.
(손이 뻣뻣해져서 안 움직여요...ㅜㅜ)
서울로 가는 일 하는 방법
시골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방법
두 가지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까진 답을 내기로...
오늘의 뮤비...
Billy Joel - 'New York Stat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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