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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장님께서는 체질판별과 처방을 위해 흑석동 성당에 다녀오시고
2기 젬마님께서 체질판별과 시술봉사를 하셨습니다.
저는 따님을 데려오신 자매님께 시술 해드리고
시간이 남아 저에게 시술을 해보았습니다.
제 체질(금음)로 침을 놓아 등에 뾰루지가 생겼다가 가라앉은 것이 의아하여
제 체질의 반대 체질인 목음체질로 시술을 했는데
술 먹은 사람처럼 눈이 반쯤 감겼고
사무실로 돌아와서는 미식거리는 지경까지 이르러...
다시 금음체질로 그대로 시술했더니 미식거리는 것은 없어졌습니다.
날 좋을 때 야외에서 다시 체질판별을 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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