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입이 달렸다고 떠드는 사람보다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 꽃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은 멀리 있어도 들리게 해주시고
나쁜 말은 귀가 있어도 들리지 않게 도와주소서.
추석에 송편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좋은 영화라도 몇 편 볼 수 있는 명절 되세요...^^
반응형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은 오늘 (4) | 2007.09.28 |
---|---|
'디워'에 관한 소견 (2) | 2007.09.16 |
끈을 놓지마세요... (2) | 200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