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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지마에서 온 편지'(Letters from Iwo Jima)
'마지막 사무라이'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한 탓일까?
영화끝까지 그 사나이만 졸졸 따라 다녔다.
다 보고나선...
'아버지의 깃발'과 함께 재편집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이스트우드아저씨는 그런 생각 하지않았을까?
상업영화를 재편집하는 장난도 가끔 하고픈 일중의 하나다.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인천상륙작전이 생각났었다.
그랬구나...이오지마가 유황도였구나...
* 사진은 영화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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